경주마의 주인은 " 마주" 이지만 경주마의 관리 및 훈련을 위탁하는 곳이 마굿간 = 마방이고 이곳을 관리하는 마필관리사 훈련을 시키는 조교승인관리사 그리고 마방의 총책임자인 조교사가 있다. 조교사 = 감독 = 관리사의 사장님 서울은 총 54개 조 , 부산은 총 33개 조 , 제주는 총 20개 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조별로 (마방별) 약 40여두 안팎의 경주마를 마주에게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1두당 위탁 관리비용이 약 150~200여만원 이라고 하는데 이는 경주마의 식대 (사료 값) , 약품비, 훈련비 등 단어 그대로 관리비라고 볼 수 있다.
소위 잘 나가는 마방과 부진한 마방의 차이는 마필의 위탁 두수로 차이가 나며 , 모든 조별로 마굿간의 갯수가 동일하지 않은데 이는 전년도 조교사의 성적을 기준으로 성적 하위 조교사의 마굿간 갯수 일부 박탈하고 , 성적 상위 조교사에게는 마굿간 갯수를 늘려주기 때문이다. 완전 약육강식 , 승자독식 , 피도 눈물도 없는 곳이 경마장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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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조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