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봄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15개 도시숲 조성 사업을 통한 녹색 생활공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총 181개 사업에 471억원을 투입해 가로숲길, 쌈지공원, 학교숲, 도시숲길 정비 및 리모델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긴 구간의 가로숲길은 연천역로에 조성될 예정이며,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를 포함한 총 25개 지역에서 도시숲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또한, 용인시 기흥저수지와 시흥시 호조벌 등을 활용한 쌈지공원 47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 숲은 16개소에 조성되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학교 숲 코디네이터를 통해 자연 생태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 대기오염 정화, 열섬현상 방지,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등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아, 경기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숨 쉬기 편한 동네를 만들겠다는 거야. 나무가 쭉쭉 뻗어나가는 도심 속 작은 숲에서 산책하며 스트레스 확 날려버릴 수 있게!
지역 주민들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