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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불륜현수막 배우자의분노

 강남불륜현수막 배우자의분노

강남아파트 불륜현수막 강남구 아파트 앞 불륜 폭로 현수막, 법적 처벌 우려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 단지와 회사 건물 앞에 불륜을 폭로하는 현수막이 붙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와 역삼동 한 회사 건물 앞에 붙은 현수막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개포동 아파트 앞에 설치된 현수막에는 "애 둘 유부남 꼬셔서 두 집 살림 차린 동 호. 남의 가정 파탄 낸 술집 상간녀 김 꽃뱀 조심"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또한 역삼동 한 건물 앞에는 "애 둘 유부남이 총각 행세, 상간녀와 3년 동안 두 집 살림하고서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적반하장에 반성도 없는 파렴치한"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 현수막에는 남성의 직장명과 이름도 적혀 있지만 일부 글자는 별표()로 처리해 개인 정보를 완전히 노출하지 않았다.

이들 현수막은 불륜을 저지른 남성의 아내가 불륜 상대 여성의 거주지와 남편의 직장 건물 앞에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수막에는 남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