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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성SDI 양극재 공장 공사 현장, 추락사로 사망사고 발생

 울산 삼성SDI 양극재 공장 공사 현장, 추락사로 사망사고 발생

울산 삼성SDI 양극재 공장 공사 현장, 추락사로 사망사고 발생 울산 삼성SDI 양극재 공장 공사 현장, 추락사로 사망사고 발생 삼성SDI가 울산에 신축 중인 양극재 생산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사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2025년 6월 23일 오후 2시 55분경, 울산 울주경찰서에 "쿵" 소리가 나더니 1층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작업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고 발생 40여 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해당 공사 시공사의 전기 공정 점검관으로 알려졌다.

처음 신고 당시, A씨가 혼자서 7층 옥상으로 올라갔다는 목격자 진술과 "쿵"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가 있어 추락사로 추정됐으나, 사고 현장에 비추는 CCTV 영상이나 당시 동료 직원이 없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A씨가 옥상에서 어떤 작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