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3대 실명질환과 자살 위험도 연관성 분석한 결과 발표 녹내장·당뇨망막병증·삼출성 황반변성 환자, 나이 들고 시력 저하될수록 자살위험도 높아져 [뉴스락] 최근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 등 3대 실명질환 진단을 받게되면 자살 위험도이 높아 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의 자살 위험도 는 각각 1.09배, 1.40배, 1.20배 증가했다.
특히 실명질환 환자는 최초 진단 후 3~6개월째 자살 위험도가 5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티이미지뱅크.
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통계청 데이터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20년 사이에 3대 실명질환을 진단받은 환자의 자살 위험도를 분석 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3대 실명질환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이다. 국내 100만명 이 상의 높은 유병률을 나타내는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질환이다.
‘당뇨 망막병증’은 고혈당에 노출된 망막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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