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영어학원에서 스피치콘테스트가 있어서 앞산 청소년수련원에 왔습니다. 오늘 낮까지도 태풍 "카눈"때문에 행사를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마법처럼 비가 그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갑니다.
학원에 다닌지 몇달 되지않아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쓰는건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프랜차이즈 학원이다보니 잘 짜여진 커리큘럼은 장점이지만 교육비와 따로 나가는 교재비는 애셋맘에게 부담이긴 하네요.
다른 학원을 전혀 다니고 있지않고 영어만 다니는데도 교육비는 늘 고민되는 부분이긴 합니다ㅜㅜ 개회사 및 원장님 인사시간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스피치를 보여줄 시간이 없어서 아쉽다면서, 이런 콘테스트를 통해서 아이들의 성장을 보여줄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고 하시는 원장님. 이렇게 큰 무대를 빌려서 할줄은 몰랐는데, 아이들이 조금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통해 짧은 책한권을 영어로 외웠다는거에 엄청 칭찬해줬어요. (발음,호흡,표현 등등 지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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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IE 월성캠퍼스 English speech con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