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터널 단어도 생소했던 팬데믹이 처음 선포됐을 때만 해도 몇 달 지나면 해결될 것 같았던 코로나 위기. 하지만 백신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더 강력한 변종의 등장으로 여전히 세계는 이 지독한 전염병에 시름하고 있습니다.
병에 걸려 죽는 사람보다 경제난으로 배고파 죽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란 시니컬한 전망이 더 이상 허투루 들리지 않을 만큼 코로나는 많은 사람들의 삶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경제지표는 반등하고 있을지 모르나 대부분 자산버블에 의한 것이며 특별한 기술도 투자할 수 있는 여유 자본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삶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위 '코로나 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들을 바라보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전 세대들이 누렸던 젊음의 권리와 기회를 박탈당한 세대.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고 했던가요. 세상이 어려워지면서 서로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도 커져만 갑니다.
남녀 갈등, 세대갈등, 빈부갈등, 인종 갈등... 훨씬 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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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로나 위기는 시작일 뿐? 인류 문명 멸망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