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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 30조 시대: 2023년, 더 뜨거워질 대한민국 우주산업

 R&D 예산 30조 시대: 2023년, 더 뜨거워질 대한민국 우주산업

[R&D 예산 30조 시대] 어제 (12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3년 업무계획 보고를 마쳤다. (본능적으로) 가장 먼저 눈길이 간 것은 역시 예산.

내년 정부의 R&D 예산은 올해보다 3%가 늘어난 30조 7,000억 원으로 확정, 처음으로 30조 원을 돌파했다. 보다 화끈하게 (3%가 아니라 30%...)

증액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요즈음 내외 사정을 감안하면 이것도 의지가 담긴 숫자라고 봐야 할 것. 차선책으로 '선택과 집중'을 선택한 것일까?

미래 혁신기술 선점을 위한 예산은 14% 넘게 올랐다. [실용 x 실용 x 실용] 계획 저변에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키워드는 실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우리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반복해서 읽힌다. 민간의 역할 (정책 수립의 한 축인 동시에 산업 파트너) 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도 그런 의미일 듯.

이쯤에서 밀려오는 걱정, 실용 제일이면 혹시 우주는 뒤편으로 밀린 것...

# 경제 # 과기부 # 대통령 # 우주 # 정부 #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