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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st Car in Space: 테슬라와 스페이스X 콜라보 프로젝트

 Fastest Car in Space: 테슬라와 스페이스X 콜라보 프로젝트

2018년 2월, 일론 머스크는 초도비행을 앞둔 팰컨 헤비에 실을 화물로 테슬라의 로드스타를 선택했다. 본인이 차던 차량이라고 하는데 그 진위는 본인만이 알 것이다.

그냥 차만 띄운 것이 아니라 Starman이라고 이름을 붙인 마네킹을 태웠다. 스페이스X의 크루드래곤 우주복을 입혔고, ‘Space Oddity’와 ‘Life on Mars’를 무한반복으로 틀어 놓은 뒤 먼 길 가다가 심심하면 읽으라고 SF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차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챙겨주는 섬세함까지.

일론 머스크처럼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사람도 드물지만, 그가 이슈 마케팅의 천재라는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Starman의 여행을 준비하기위해 든 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용 대비 효용’ 기준 역사상 이보다 더 성공적인 마케팅이 과연 있었을까?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Starman이 지구를 떠난 지 이제 5년차, 녀석은 지금 어디 있을까?

구글에서 ‘Where is Roadster’를...

# 스페이스x # 스페이스엑스 # 우주 # 우주여행 # 일론머스크 #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