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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민간 투자: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NASA의 민간 투자: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발사체를 넘어 이제 우주개발에까지 직접 나서는 미국의 우주기업들. 하지만 그들이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은 아니다.

걸음마를 먼저 떼야 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것처럼, 쟁쟁한 미국 기업들도 NASA의 전략적인 인큐베이팅을 거쳐 한걸음 한걸음 내디뎌 여기까지 왔다 비용절감을 위해 시작한 '민간 아웃소싱' COTS (Commercial Orbital Transporation Service) 2006 ~ 2013 국제우주정거장에 보급을 유지하기 위한 발사체를 민간 주도로 개발하는 프로젝트. Lockheed Martin, Boeing 등 거물들을 포함해 여러 업체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 선정된 것은 SpaceX와 Rocketplane Kistler 이었다.

단 후자는 개발에 난항을 겪다가 결국 중도 탈락, 도중에 Orbital(이후 Northrob Grumman이 인수)로 대체됐다 오늘의 SpaceX를 있게 해준 팰컨 9와 드래건을 탄생시킨 사업이다. 사실상 뉴스페이스의 막을 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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