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속성 중 하나는 넘버원과 가까울수록 힘이 세다는 것입니다. 정상과 얼마나 가까운 사이이냐에 따라선 공식적인 직함과 권위를 훌쩍 뛰어넘는 권력을 구사하기도 합니다.
대통령 경호처장이었으나 실제 권력은 장관들을 훌쩍 뛰어넘었던 곽영주나 공식 직함은 소장인데 중장들도 굽신거리고 다녔던 전두환이 대표적이죠. 단 이들은 극단적으로 안 좋은 사례이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곁에 있고 익숙한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당연합니다.
굳이 정치판이 아니라 사기업을 보아도 회장 비서실이나 그룹 전략실의 과장. 차장이 타부서 부장 이상으로 말빨이 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주변을 메운 게 무능한 아첨꾼인지 유능한 일..........
청와대 비서실의 구성과 역할 - 장관도 국무총리도 깔고 가는 진정한 인싸 실세그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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