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되는 착륙 시점은 올 4월 그동안 정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우주개발에 민간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범위가 지구 궤도 내 머물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ispace의 시도는 민간 우주개발이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는 것을 상징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ispace는 2008년 구글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개최한 달 탐사 기술 경연대회인 ‘Google Lunar X Prize’에 참가했던 일본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회사다.
이후 진득하게 달을 향한 꿈에 집중, 미국과 룩셈부르크에 사무실을 내는 등 세간의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순항해 왔다 이번 미션은 단순히 ‘민간이 만든 착륙선이 달에 다녀왔다’는 것 이상의 함의를 지닌다. 지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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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주는 무법지대: 시작된 우주자원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