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유골을 우주로 보내는 스페이스 상조회사 Celestis가 미국을 대표하는 전 대통령들의 모발과 유품에서 채취한 DNA를 우주에 쏘아 올릴 계획을 밝혔다. 공식적인 프로젝트 목적은 ‘미래의 인류 & 우주인을 위한 타임캡슐’이지만......
그냥 마케팅이지 뭐 (본인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회사의 마케팅에 이용될 대통령들은 워싱턴, 아이젠하워, 케네디, 레이건까지 총 4명이다. 모두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대통령들이며, 워싱턴을 제외하면 우주개발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이기도 하다.
이 밖에 드라마 ‘스타트랙’에서 열연했던 배우들의 DNA도 함께 쏘아 올려지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과연 우주 매장이란 것이 얼마나 대중적인 수요가 있을까? 일단 가격은 상상했던 것보단 저렴하다.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메뉴판’에 따르면 지구 궤도는 약 4천 불, 달 궤도는 약 13천 불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별도로 옵션이 붙었을 때 얼마나 가격이 뛸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관심층을 형성할 ...
#
nasa
#
로켓
#
우주
원문 링크 : 내가 죽으면 달나라에 묻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