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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문예창작과 하린 교수의 출판기념회 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단국대 문예창작과 하린 교수의 출판기념회 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 단국대 문예창작과 하린 교수의 네 번째 시집 「기분의 탄생」 출간기념 북 콘서트 사회를 맡았다. 아침부터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했다.

신도림역 근처 강의실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2시 정각, 50명이 넘는 청중으로 자리가 가득 찼다. 단국대 문예창작과 학생들부터 95세 원로 시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였다.

특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이승하 교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다. 이승하 교수의 따뜻한 축하 인사에 하린 시인의 얼굴에 감동의 기색이 역력했다.

사회를 보며 하린 교수의 새 시집을 소개했다. 청소년, 노동자, 세입자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고 이선균 배우의 목소리를 담은 시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질의응답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주로 하린시인에게 글을 배운 중년, 노년층 분들이 열정적으로 질문했다. "표절의 경계는 어디인가요?"

, "독창적인 시를 쓰는 비결이 있나요?" 등 진지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그들의 눈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