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문학이 여러 장르로 구분되고, 그중에서도 문단문학만 실기 시험을 본다는 점을 다뤘습니다. 이어서 문단문학 안에도 특정 경향성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 뒤 “내가(혹은 내 자녀가) 이런 경향성을 갖추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아래 글은 그와 관련해 더스쿠프에 연재했던 내용입니다. 함께 읽어 보시죠.
설운도, 빅뱅, 르세라핌 [1인칭 책읽기 : 선택받는 글쓰기] 이민우 랩장의 1인칭 책읽기 유수진 작가의 「선택받는 글쓰기」 정답 없는 글쓰기 속 가장 필요한 건 누구에게도 없는 개인적 취향의 흔적 설운도, 빅뱅, 르세라핌 [1인칭 책읽기 : 선택받는 글쓰기] "저는 설운도와 빅뱅, 르세라핌을 좋아합니다!" 아이돌 지망생이 소속사 면접에서 좋아하는 가수를 말하라고 했을 때 이렇게 답변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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