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과 김소연, 김하경이 3인3색 자매 케미를 보여준다.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엄마와 딸 사이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그리며 깊은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유선과 김소연, 김하경은 극 중 국밥집을 운영하는 억척스러운 엄마 ‘박선자’의 세 딸 ‘강미선’, ‘강미리’, ‘강미혜’ 역에 각각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개성 넘치는 세 자매를 맡은 이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부르고 있다. 먼저 유선이 분하는 큰 딸 ‘강미선’은 회사와 집 사이를 바쁘게 뛰어다니는 워킹맘이다.
마마보이 남편과 만만치 않은 시어머니의 벽, 그리고 유치원생 딸 양육으로 친정 엄마와 아웅다웅 쳇바퀴 같은 애증 관계를 대변하는 인물을 보여줄 것이라고. 둘째 딸 ‘강미리’ 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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