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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미라클모닝 1주차 후기

 워킹맘 미라클모닝 1주차 후기

미라클모닝을 1월 15일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1주일이 됐어요 첫날은 살짝 일어나기가 힘들었어요 왜냐, 어젯밤에 늦게 잤으니까.. 그래도 어찌저찌 몸을 일으키고 테이블에 앉아 책을 읽다보니 읽히는게 아니겠어요?

책을 구입하고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며칠째 바쁘다는 핑계로 첫장을 못넘어갔는데 절반을 넘게 읽었어요 와우. 이것이 미라클모닝인 것인가?

둘째날에는 전날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확실히 일어나기가 수월했어요 둘째날에는 어제 못읽은 책 나머지를 다 읽었네요 그렇지만 둘째날부터 생각지 못한 복병.... 우리집 윤자매들이 돌아가면서 깨서 나를 찾으며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아직 분리수면이 안되어 나와 함께 자는데 더듬어보니 어미가 없다니...

미라클모닝 강제 종료 셋째날에도 첫째가 일찍이 기상하여 동생과 아빠까지 다 깨웠어요 이쯤되면 미라클모닝 좀... 눈치보이네요ㅠㅠ 이게 현실의 미라클모닝인가 싶어 현타가 오고 자꾸 깨는 아이에게 원망스러운 마음이..

하지만 원망은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