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있지만 1월이 가기 전에 2024년을 돌아보려고 한다. 살면서 가장 힘든 경험도 하고, 힘들었던 만큼 단단해진 2024년이었다. 1월 2024년 1월 1일은 그 어느 때보다 기억에 남는다.
인생 첫 혼자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왜 혼자 여행을 결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
지나가는 분들께 사진을 요청하기도 하고, 강문해변 근처에서 포토이즘도 찍었다. 2월 10년 만에 스키장 갔음 초등학생 때 1시간 정도 초급에서 타본 게 전부인데 가자마자 중급에서 탔다. 2월에 또 스키장 갔는데 확실히 엘리시안 강촌보다 휘닉스파크 눈질이 훨씬 좋았다. 올해도 스키 타러 가는데 담에는 보드 타보고 싶다!
진~짜 오랜만에 집에서 초콜릿을 만들었다. 프레첼도 사려고 이곳저곳 다녔는데 집 앞 슈퍼에 있었음… 암튼 회사 분들이랑 워니한테 줬음 내 인생 역대급 사건 만 19세에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을 당했다.
피해 금액 3,000만 원 정도… 금요일이었는데, 12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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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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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강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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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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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휘닉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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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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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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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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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원문 링크 : 2024년 21살의 나를 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