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지런함을 지녔습니다. 반면 느긋함과 여유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늘 받아왔는데요.
이탈리아나 그리스 등 지중해 국가나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낮잠을 자는 풍습이 있는데 이를 시에스타라고 합니다. 시에스타는 스페인어이며, 라틴어에서 기원되었습니다.
보통 이탈리아는 오후 1~3시30분, 그리스에서는 오후 2~4시 정도에 이뤄집니다. 상점은 물론 관공서도 문을 닫고 낮잠을 즐기는 진풍경이 일어나는데요.
에스파냐는 시에스타가 라틴아메리카인의 게으름의 상징처럼 되기도 해서, 2005년 관공서 기준으로 폐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연구결과 낮잠은 긍정적인 효과가 많은데요.
낮잠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자고 일어난 뒤, 8시간이 지나면, 수면 욕구가 가장 올라가는 시간이 되는데요.
아침 7시 기상이면, 오후 3시쯤이 가장 졸린 시간이 됩니다. 낮잠은 얼마나 자야 효율적이냐면, 15분에서 20분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낮잠의 자세는 허리를 펴고, 등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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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낮잠효과, 3시쯤 자면 개꿀. 시에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