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나무의 수액을 응고시킨 생고무가 원료인 고분자 화합물을 고무라고 지칭한답니다. 고무는 방수에 용이하며 힘을 가해도 잘 찢어지지 않는 특성을 자기고 있으며 탄력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생활용품은 물론 각종 산업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류가 고무를 사용하기 시작한것은 15세기 초 북미로 진출한 유럽 탐험가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이들이 가지고 온 기괴한 물건은 놀랍게도 어떻게 사용할 지 몰라서 장장 4세기 가량을 그냥 보냈답니다. 그러던것이 산소를 발견한 과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가 연필로 쓴 글씨를 고무로 문지르면 잘 지워진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고무의 영어명칭인 Rubber(문지르개)의 어원이 되었습니다. 현재 고무나무의 수지를 말하는 Rubber만 한국어로 고무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나무의 수지를 말할때는 껌 또는 검이라 불러 구분합니다.
우리가 쓰는 고무는 프랑스어인 gome고므, 네델란드어인 gomm곰의 일본식 표현인 '고무'가 넘어와서 아직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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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무의 발견과 다양한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