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화 주말이라 신랑이랑 오랜만에 영화 보러 갔어요. SF 싫어라 하는 일인 때문에 외계인 안 보고 비상선언 보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신나신 나~~~~ 네이버 영화 와 초반 분위기 화면 음산하네요. 흠...
그런데 이상한 느낌. 내가 넷플릭스에 익숙해져서 인건 아닌 것 같고, 대한민국 영화가 동시 녹음이라고 했던가 아무튼 예전부터 간혹 들었던 생각인데 한국 영화 자막 꼭 필요합니다.
무슨 소린지 웅얼웅얼 안 들리고 넘어가서 뭐라고 했어?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네이버 영화 이번 비상선언도 마찬가지로 처음 시작부터 중간중간 잘 안 들려요. 스토리는 그나마 초반부터 한 시간가량은 정말 비행기 재난 신이라든지 임시완 배우가 연기가 소름돋고 오호~ 영화 재미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점점 가면갈수룩 이상해지더니만..... 네이버 영화 후반부 가면 진짜 아 이건 아닌데, 그쯤하지 너무 많이 갔잖아.....
이 대 배우들을 가지고 뭐 하는 건지? 내가 젖소도 아닌데 강제 흡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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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상선언 보다가 비상선언할 뻔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