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다락이는 역행자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정말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느끼는데요.
지금은 부자가 된 저자가 외모와 자신의 환경을 비관할 정도의 삶을 20대 이전까지 살았다는 것. (그에 비하면 순탄했던 제 삶에도 불구하고 제 인생은 정말 노력을 덜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스24[본디 역행자인데 10만 부 기념 에디션으로 순리자라고 표지를 바꾸어 출간하네요. 역시 마케팅을 아네요.
분명 한 권 더 사는 사람 있습니다. 책 속에 보면 자신은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고민하던 저자의 청소년 시절 사진이 있습니다. 사실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자아의 형성 단계이다 보니 그럴 수 있습니다.
충분히. 하지만 그를 극복하고 현재의 모습이 된 저자의 인맥과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그럼 저자가 외모는 비록 못났어도 화술은 있었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닌 것이 어머니가 구해주다시피 한 첫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실수를 연달아 하는 등 소위 아싸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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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역행자를 읽다가 만난 책, 부자의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