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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1년 살면서 느끼는 것

 강남에 1년 살면서 느끼는 것

환경을 바꾸기 위해 결심한 이사. 강남에 살게 된 지도 벌써 1년이 되었다. 20년 넘게 대구에 살 때는 서울이 커보였다.

그런데 강남에 살아보니, 서울도 너무나도 좁다고 느껴진다. 더 큰 세상으로 가보고자 한다.

아직 만나보지 못 한 나의 가능성과 재능을 찾으러. 아니 어쩌면 그 것을 발견해줄 사람을 찾으러.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해보는 건 인생에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사람 인생의 스토리가 되고 그 사람의 브랜드가 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미디어 세상에서는 희소가치가 있는 스토리가 더욱 중요하다. 남들과 같은 선택을 하면 남들과 같은 삶을 살게되고 남들과 같은 생각을 해서는 결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거대한 '선택'이 운명을 바꾼다. 물론 그 '선택'은 작게는 일상에서 하는 것에서부터 크게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까지 있지만, 젊을 때는 인생의 변화를 줄만한 거대한 선택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젊음이란 시간 값이 가장 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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