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입니다! 힙지로라고, 다들 이미 들어보셨죠?
아니, 다들 가보셨냐고 해야하려나요 ㅎㅎㅎ 지금에서야 힙지로를 들어봤냐고 물어보는 것부터 이미 할매인증이지만 ㅎㅎ 할매가 뒤늦게 다녀온 을지로 데이트 후기랍니다 저의 잡다한 관심사로 소싯적에 방산시장을 가러 몇번 오간 적이 있어서 을지로라고 하면 방산시장과 오피스존만 떠올렸는데요. 한 5년 전부터 세상의 모든 힙이 몰려들면서 이제는 "힙지로"라고 다들 부르더라고요.
내심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번번이 못가다가, 이번에 데이트로 드디어 도전해봤어요! 데이트로, 놀러!
처음 가보는 을지로라 맛집을 찾아보자는 기대감에 가게 되었는데, 결과는 정말 대성공! Vv 특히 오늘 다녀온 을지로 맛집 <을지깐깐>은 겉보기에 완전히 사무실 건물이라 '정말 여기 식당이 있다고?'
걱정했는데, 정말 식당이 있어서 놀랍! 심지어 웨이팅이 있다는 사실에 반쪽님은 크게 안심했다더라고요.
정말 식당이 있구나! 맛집인가보구나!!
게다가 맛집의 찐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