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23. 1년 전 오늘 갑작스런 맹장수술 와..아프네요. 동탄 한림대병원에서 맹장수술 했습니다.
나이 40먹고 맹장이라니... 평소에도 소화가잘 안되서..배가 자주아픈데..
이날은 배는아픈데 변은 안나오고 오른쪽 아래가 찢어질듯 아프길래 혹시나 맹장인가싶어서 병원에왔더니.. 맹장 당첨이네요ㅋㅋ 방금 수술끝나고 힘이없습니다.
일찍 수술해서 피주머니도 ... Life Is Good.
벌써 1년 전이었다니.. 놀랐어요.
이때 참 아직 기억나는 게 금요일 저녁 8시쯤? 응급실 가서 CT 검사까지 하고 맹장염 확진을 밤 12시?
수술은 다음날 오후 4시? 넘어서 했으니..
아픈 거보다 지겨워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수술 후에도 다음날 아침부터 방귀가 안 나왔는데 바로 죽 먹으라고 주셔서 식사를 하고 방귀 나올 때까지 죽어라 걸었던 거 같아요ㅜ 수술 후 너무 힘든 상태인데 간호사 선생님이 거의 1시간 단위로 걸어라고 확인하셨던 기억이..
그 뒤 방귀 나오고 만 2일 입원하고 퇴원...
원문 링크 : [1년 전 오늘] 갑작스런 맹장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