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날씨가 특히 더워 진짜 시원한 음식을 많이 찾게 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냉면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부울경 지방에서는 메밀로 만든 냉면보다는 밀+전분으로 만든 밀면을 더 많이 먹는다. 사실 이름은 밀면이지만, 부울경 지역의 냉면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라고 말하면 부울경 사람이 싫어할 수도 있겠으나, 밀면의 뿌리가 함흥냉면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기도 하거니와, 차가운 면 전체를 냉면이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선릉역 근처(삼성역 근처라고 해도 되겠다. 둘 다 근처라면 둘 다 애매하게 먼 곳이라고 해야하나ㅎㅎㅎ)에 있는 밀면 프랜차이즈인 '춘하추동밀면 대치직영점'이다.
부산에서는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 향토음식점이다. 직영점이라 아마 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옮겨와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춘하추동밀면 대치직영점의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수인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춘하추동밀면 대치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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