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구매해서 읽다가 포기한 책이다. 아내의 포기 사유를 요약하자면 "너무 인스타 냄새나서"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정작 나는 인스타를 하진 않지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책을 펼쳐보았고, 끝까지 다 읽었다. 1~6페이지의 짧은 글 여러 편을 엮어 놓은 산문집이라, 틈틈이 보기에 좋다. 또, 읽기가 쉬워서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봐도 괜찮은듯하다(물론 이러한 느낌의 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머리가 안 식고 더 열받겠지만ㅋㅋㅋ).
보편의 단어 저자 이기주 출판 말글터 발매 2024.01.11. 도서 리뷰를 하기 전에 몇몇 다른 책(저자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책인 '언어의 온도') 리뷰를 읽어보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리뷰가 바로 "유명해서 유명한 책"이라는 말이었다.
나는 언어의 온도를 읽지는 않았는데, 대략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이해가 갔다ㅎㅎㅎ 지금 리뷰할 보편의 단어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깔고 가기 때문이다.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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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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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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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서 리뷰] 보편의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