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걷지 못하는 돌이 되지 않은 아기와 갈 수 있는 곳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다. 일단 걷지 못하기 때문에 신발도 신지 않고, 또 계속 아기의자에만 앉혀놓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좌식 식당 또는 카페를 찾게 된다. 좌식 카페는 찾아보면 꽤나 있지만, 아기를 데려가기 위해서는 사실상 차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좌식 + 주차공간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곳은 서울 한복판보다는 주로 근교(파주, 남양주, 경기 광주 등)에 많이 있다. 집에서 왔다 갔다 하려면 왕복 2시간씩은 잡아야 해서 리스크가 좀 크다ㅎㅎㅎ 열심히 검색하다가 찾게 된 곳이 바로 장충단공원 안에 있는 "하우스 커피 앤 디저트"라는 곳이다.
원래 여기는 "다담에뜰"이라는 식당이었는데, 한 2년 정도 전에 카페로 바뀌었다. 위치는 장충단공원 남쪽이자 동국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 하우스 커피 앤 디저트 서울특별시 중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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