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미국에 총 11개 도시나 취항을 한다(화물 제외).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땅은 넓고, 도시는 많아서 전부 다 직항으로 이용할 수는 없다.
이번에는 미국 동부에 다녀왔는데, 직항이 없어서 미국 내 환승을 했다. 나라마다 언제 입국을 하느냐는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의 경우는 첫 도착지에서 바로 입국 심사를 한다.
또한, 일단 입국 후에 다시 경유지로 갈 때 짐(위탁수하물)을 찾았다가 다시 부치는 형태이기 때문에, 면세품을 살 때 액체류가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즉, 경유지에서 내 캐리어(위탁수하물)를 열어서 액체가 포함된 면세품을 넣고 다시 최종 목적지까지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한다.
저 점은 매우 중요하다. 면세점이나 항공사에서 열심히 알려주지만, 설명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귓등으로 듣는 경우가 많아서 알고 가야 한다.
다시 한번 적는다. 미국 내 환승(경유)을 하는 경우, 액체가 포함된 면세품(화장품, 홍삼 등)은 반드시 환승지(경유지)에서 찾은 위탁수하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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