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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대학원에서 살아남는 레시피

 [도서 리뷰] 대학원에서 살아남는 레시피

20대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고민되는 주제인 대학원, 그리고 박사 진학(졸업). 사실 더 어렸을 때는 '어차피 취업할 건데 뭐 하러 대학원에 가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바로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보니 '공부 더 하고 사회로 나올걸...'

하는 후회가 많이 들기 시작했다. 이래저래 방법을 알아보면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물론 그 기간이 전혀 무의미한 것은 아니고 매 순간순간을 알차게 잘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박사에 대한 생각이 마음 한 켠 안에 계속 자리 잡고 있었다. 사실 마음속에 작게만 있던 것은 아니고, 때때로 밖으로 나와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곤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좌절되어 성실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이 책은 연말에, 이제 진학을 진짜 앞두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읽게 된 책이다.

대학원생들에게 가장 유명한 책, 유용한 책은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인 것 같다. 사실 그것도 1, 2를 다 읽었고,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