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날아라 병아리"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3개월에 124,000원), 계속 집에만 있기에는 아이도 부모도 지루해서 1주일에 한 번 수업이 있는 날아라 병아리를 수강하기로 했다.
날아라 병아리는 1년을 4번으로 나누어서 3개월 단위의 학기제(봄, 여름, 가을, 겨울)로 운영되며, 우리 아이(든든이)는 여름 학기부터 나가고 있다. 사실 일주일에 한 번이고, 낮잠을 너무 오래 자거나, 못 자거나, 컨디션이 안 좋거나, 다른데 가거나 아프거나 하면 못 나가기 때문에 12번 개근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날아라 병아리는 애들이 1) 낯선 환경(및 여러 사람들 + 친구들)에 익숙해지는 것과, 2) 여러 가지 촉감 체험을 하는 것, 그리고 3) 각종 코스튬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다. 여기서 3)번은 순전히 부모님들 만족 사항이 아닐까 싶다.
애들은 이상한(하지만 좋아할 수도 있다...
원문 링크 : [문화센터] 이마트 문화센터 날아라 병아리 - 여름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