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보거나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품질경영"일 것이다. 영어로는 Quality Management,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품질경영"이라고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기술사(품질관리기술사) 공부를 할 때 품질경영, 품질관리, 품질기획, 품질보증 등에 대해 공부를 했었는데, 당시에는 공부를 했다기보다는 그냥 개념을 외우는 정도였다. 하지만, 근무를 하면서, 또 외국의 자료를 보면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과연 Quality Management를 “품질경영”으로만 해석하는 것이 맞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논리적인 허술함이 있을 수 있고, 또한 다른 측면에서의 반박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부터 가져왔던 궁금증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이미 많은 곳에서 Quality Management를 품질"경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