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출장이 점점 많아지면서 랩톱(laptop)을 휴대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다. 간단한 일은 랩톱에 달린 트랙패드로 해결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는 일 같은 경우에는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성 측면에서 좋다.
평소에 사용하는 마우스를 들고 다니면 물론 좋겠지만, 내 가방의 부피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용 마우스가 아무래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휴대용 마우스의 대명사는 로지텍 페블(M350)인데, 뭔가 마우스가 납작해서 손에 잘 안 익는다.
그러던 찰나에 로지텍 팝 마우스가 눈에 들어왔다. 스터디 카페도 자주 다니고 있어서 무소음 마우스가 필요했는데, 팝 마우스는 마침 무소음이 아니겠는가ㅎㅎㅎ 마우스 겉포장(상자)의 모습.
마우스 자체가 크지 않아 박스도 작다. 요새 트렌드에 맞게 로지텍도 포장 부피를 최소화하였다.
뒷면에는 보다 상세한 제품 설명이 있다. 1) 휠 아래 버튼에 단축키 설정 가능(이 버튼만 무소음임) 2) 스마트 휠 3) 이지 페어링(3대 지원) 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