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읽게 된 계기는 물론 아내의 추천이기는 한데, 아이가 점점 자라남에 따라 생리적인 욕구 해소 외에도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어떻게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매우 유명한 책인데, 단순히 주장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례와 근거, 그리고 반론에 대한 고민까지도 아주 풍부하게 해 놓았다. '와...
저자가 여기까지 생각해 봤다고?'라는 감탄을 하는 부분이 꽤 되었다.
부모 역할 훈련 토머스 고든2021양철북 블로그 글 더보기 다들 부모 탓만 할 뿐 부모에게 적절한 교육을 해 주려고 하지는 않는다. 해마다 무수히 많은 사람이 새로 부모가 되어 세상에서 어떤 일보다도 힘든 과업을 떠맡는다.
아이를 낳으면 자동으로 부모가 되는데, 단지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만으로 아이 인생 초반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지니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준비가 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나 역시도 그렇...
원문 링크 : [도서 리뷰] 부모 역할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