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부터 주제를 바꾸어 참조표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참조표준은 데이터, 값 그 자체로 가 표준이다.
'표준 데이터'라고 쉽게 이해하면 될 듯하다. 그런데 여기서 '대체 뭐가 표준인데?'
라는 질문을 추가로 하게 된다면, 참조표준이 영어로는 'standard reference data'이므로 일종의 기준 데이터, 기준 값으로 보면 된다. 흔히 생각하는 '표준화된 양식을 가진 데이터'가 참조표준이 아니고,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값(조금 더 면밀히 말하자면 측정해서 나온 결괏값) 자체가 표준이라는 뜻이다.
현재 참조표준에서는 지금 화두가 되고 있는 데이터 측면에서의 표준화된 양식, 표준화된 단위, 표준화된 용어, 상호 호환성 등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의 발전방향이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나중에 발전 방향에 대해서 정리해서 올릴 일이 있다면 적어보려고 한다. 다시 오늘의 주제로 돌아와서, 오늘의 주제는 '데이터센터'이다. full name으로 말하자면 '국...
원문 링크 : 27-2. 참조표준을 생산하는 '데이터센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