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건강이 좋지 않았다. 감기 기운이 좀 있어 미열 때문에 좀 나른하기도 했고 잠을 잘못 잔 건지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 건지 담이 와 목과 어깨가 단단히 뭉치고 아팠다.
팔을 어깨 위로 못 들 정도로. 어디에 부딪히거나 다쳤던 것도 아니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결렸던 거라 하루 이틀 온찜질 하고 파스를 붙여주면 풀리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안 좋았는지 일주일을 내리 불편하게 아팠다.
미련하게 있지 말고 병원을 금방 갔다 올걸.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오니 한 번으로 다 나은 건 아니지만 훨씬 좋아졌다.
평소에 안티푸라민 로션형을 많이 썼었는데 이번에 친구 추천을 받아 아렉스 로션형을 써봤다. 가격은 안티푸라민에 비해 좀 더 나가는 편인데 낸 열감이 둘 다 느껴져 확실히 좋았다.
지금도 약간 불편한 느낌은 있지만 다행히 점점 좋아지는 중. 재구매 의사 O 올해가 보름 남았구나 한지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12월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다들 그렇겠지만 정말 연말로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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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007] 정말 그냥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