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축제 계획을 잡을 때만 해도 훈훈해진 날씨 속에 겨울축제 비상! 빙판이 녹고 있다!
이런 기사들이 올라왔었는데, 구정을 기점으로 갑자기 나의 볼따구니를 날리는 한파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이미 1월 초에 펜션은 예약해놔버렸고 애들한테 약속도 다 해놓은 터라 한파를 뚫고 내복과 함께 포천으로 출발했다.
전날 때린 술까지 확 깨는 차가운 공기. 오우 이곳이 포천 동장군축제로구나..
올라가는 길에 얼음썰매장을 지나 멋들어진 조경물이 보이고 그 뒤로 입구랑 주차장이 나온다. 한파에도 차들이 꽤 많았고 우리 집 열정 만수르 초등학생들을 비롯하여 열정 많은 다른 집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대한민국 어버이들 파이팅..
튜브 눈썰매, 이글루, 어린이 눈썰매, 팽이치기, 전통썰매, 회전 눈썰매를 다 포함한 종합 이용권은 29,000원이고, 스케이트는 2시간에 10,000원 별도 실내 빙어낚시는 12,000원 별도, 잡은 빙어 튀기려면 체험 빙어튀김 5,000원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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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파를 뚫고 다녀온 포천 동장군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