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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게 된 글에서 다시 한번!

 어쩌다 보게 된 글에서 다시 한번!

매번 받기만하고 사는 삶을 사는 것 같아서 가끔은 마음이 불편하다. 갚아야 할 것들 투성이인 인생이라- 그래..

눈치 보면서 받는 삶 보다는 마음 편하게 주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자! 노력하다보면 그리되겠지!

이사를 했다! 물론 내집은 아니지만 ㅋㅋㅋ 각자 방도 생기고, 식탁도 생겼다.

화장실도 두개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어제 아들 생일선물로 초등학교 입학때 너무 사주고 싶었던 책상책장셋트를 사줬다. 아들이 갖고 싶은건지 내가 사주고 싶었던건지, 인터넷 바꾸면서 받은 신세계상품권 58만원을 싹 털어서 일룸 로이모노 책상셋트를 사줬다는 말씀!

애들 5살, 7살에 이사와서 식탁도 쇼파도 없이, 니방 내방도 없이 그 좁은 복도식 24평 아파트 거실에 네명이 모여 복닥거리며 살다가 이제서야 번듯한 책상을 사줄 수 있는 날이 왔는데 벌써 너흰 틴에이져가 되었구나 ㅋㅋ 6년동안 참 고생많았고 그래도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춘기가 오기전에 조금 더 좋은 환경으로 이사올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