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은 계약서 쓰는 날. 가계약 넣기 전에 머가 그리 정신이 없었는지 복비도 제대로 못 깎고, 사실 하도 집을 보러다녀서 괜찮았던 형상?
만 기억나고 집 안이 어떻게 생겼었나 기억이 잘 안나서 계약서 쓰기전에 집 한번 더 보게해달라고 부동산에 전화! 이거 정상인가?
-_- 세입자분들도 직장인이고 우리도 직장인이라 퇴근후에 쪼인할 수 있었다. 일단 죄송하지만 복비 먼저 좀 깎고 갈께여...
부동산 입장하고 커피한잔 받아 먹으면서 근데 우리 좀 비싸게 산거 아니냐고 징징 시전. 절대 비싸게 사신거 아니고 제일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사신거라고...
그래 그럴 줄 알았띠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우리 복비를 너무 안깎아주시는 거 아니냐구우~ 남들은 100만원도 더 깎아준다던데 너무해용 너무해 시전. 매도하는 집에서 더 이상 안내려가는걸 복비에서 확 깎아주기로 해서 꼬신거라 본인들도 남는게 없으시다고 같이 징징 시전.
아니~~ 이제 전세를 빼도 우리가 빼고 매도를 해도 우리가 할껀데 왜...
원문 링크 : 매매계약서 쓰기 전에 복비체크! 특약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