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경부를 타고 욕망은 달린다. 용인시 수지구 임장기

 경부를 타고 욕망은 달린다. 용인시 수지구 임장기

수지구 임장, 동천역부터 죽전역까지 신분당선 라인 따라 걸어본 솔직 후기입니다. - 용인 수지구 아파트 매매 고민 중이신 분들, 생활권별 분위기 파악하고 가세요! 솔직히 말하면, 수지구 임장 전까지는 딱 하나만 떠올랐어요.

"아, 신분당선 있는 동네." "지도를 보고있으니 나뭇가지 처럼 골짜기~골짜기로 뻗어나가있구나~" 그런데 막상 발로 걸어보니 이 구 하나 안에서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게 갈리더라구요.

역마다 완전히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달까요. 동천역부터 죽전역까지, 걸어가며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경부고속도로 위의 욕망들 2025년 9월 KB부동산 수지구 임장을 다녀오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동네들을 한번 따라가 보면요.

수원, 용인, 분당, 그리고 서울 강남. 이 라인이 그냥 도로가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욕망이 달리는 길이에요. 수원에서 내 집 마련한 분이 용인을 보고, 용인에서 자리 잡은 분이 분당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