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그나임당~ ️ 오늘은 제 오랜 절친의 '늦깎이' 결혼식을 축하하며 제가 선택한 특별한 결혼선물 썰을 풀어볼께여!
블로그 제목이 어쩌다 마흔인데 결혼하는 친구? 네...
그렇게 되었네요?ㅋㅋㅋ 심지어 신랑이 많이 연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뭐지? 축하하는데 킹받아!!!
혼란스럽다!!! 그 강을 건넌것을 축하한다.jpg 봄, 가을이 오면 결혼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결혼 선물, 집들이 선물...
다들 한 번쯤 고민해보셨죠? 특히 아주 친한 지인일수록 흔한 것 말고, 오래 기억 될 특별한 걸 해주고 싶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저 시집갈때 그러니까 약 14년 전?
핡..-_- 그때 친구가 제 결혼선물로 잘 살라고 백화점에서 밥통을 선물 해 줬었거든요! ㅎㅎㅎ 첫째보다 나이많은 밥통을 아직도 쓰고있는데 쓸때마다 선물해준 친구생각이 나더라고요 ㅎㅎ 그리하야 40줄에 결혼하는 내 칭구에게 축의금을 두둑이 할까?
아니면 신혼집에 필요한 가전을 사줄까? 고민, 또 고민했었는데 오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