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006년에 개봉한 '라스트 홀리데이' 영화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최장 4주 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주인공 '조지아 버드'가 전 재산을 다 쓸 각오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어딘가로 떠나는데요. 그녀는 평소 수줍음이 많고, 돈 쓰는 걸 무서워했으며, 겁이 많아서 하고 싶은 일이나 말들을 자제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시한부 선고를 받고, 1박에 450만 원이나 하는 호화 호텔방 거울 앞에서, 그녀는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겁내면서 살지 않겠노라고.
이 작품은 드라마, 코미디 장르입니다. 죽음을 소재로 한 영화라서 슬프거나 무겁고 어두울 것 같았으나, 포프 호텔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소동극 중심으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고, 결말에서 과한 감정이입 대신에 배우들의 가볍고 재미난 연기와 설정을 통해 인생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가 무엇인지 등을 우회적으로 잘 풀어낸 영화인 것 같습니다. 줄거리 조지아 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