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금요일 - 약 3개월만에 나의 은인인 친구 빰식을 만났다.
여전히 근육빵빵한 모습. 그는 거의 10년째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보자 마자, '아... 나는 코로나 걸린 이후로 한 달 넘게 운동안하고 있는데...'
라며 반성! 다음주엔 꼭 수영 가야지!!
만남의 장소는 수원역. 금요일 퇴근 시간대를 감안해 4시 조금 넘어서 퇴근했다.
나름 일찍 나왔음에도 거의 1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야 했다...ㅜ 처음에 가려고 했던 이자카야는 6시부터 영업이라 다른 곳으로 갔다. 그곳은 바로 '오노에 이자카야' 오노에 이자카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4 오노에 이자카야 2/3층 조용히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기대했으나 아니었다..
문이 있는 룸은 아니었고 커튼? 정도로 공간을 구분하고 있었다. 5시반쯤에 처음 방문 했을 때는 나름 조용했지만...
점점 시끌벅쩍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ㅋㅋ 그래도 메뉴는 전반적으로 맛 있었다. 참치 타다끼와 해물누룽지탕에 생맥 두잔씩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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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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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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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분위기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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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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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오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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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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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타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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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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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타다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