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독'? 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약 1~2년전이다.
지금은 '스터디언'으로 바뀐 '체인지 그라운드'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집어 치우고, 독서는 빡세게 하는거니까 시간을 내서 해라!
라는 이야기였다. (실제로 이정도로 강하게 이야기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빡독'이라는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니 오프라인으로 하루 온 종일 책 읽는 모임이 있더라. 대단한 열정으로 책 읽는 사람들이 많구나… 정도로 당시에는 넘어갔다.
'빡독'이라는 단어를 통해 독서생활에 입문하지는 못하였지만, 꽤 시간이 지난 지금, 이 단어가 생각이 났다. 지난 제주도 여행의 여파인지 이번 3일 연휴를 맞이해 실컷 자고 싶은 욕구가 컸다.
그래서 어제 10시 넘어서까지 늦잠을 자고서, 한술 더 떠 낮잠은 3시간 정도 잤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잠을 자버렸다. 경험적으로 이러면 저녁에 잠이 안 올 것 같았고, 아니나 다를까 자려고 누웠는데 정신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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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바꿔야인생이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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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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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독
원문 링크 : 빡독의 경험, 얼마나 빡세게 읽어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