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아침, 스타벅스로 출근하다 보니 푸드 제품을 점심으로 먹는다. 그러다 보니, "오늘은 무엇을 먹어볼까?"
라는 골라 먹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오늘 선택한 메뉴는 스타벅스 이탈리안 바게트 샌드위치다.
바게트와 치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신메뉴로 런칭한 상품이다 보니 "이건 무조건 먹어야겠다."라는 강한 의지가 샘솟았다.
사이렌 오더로 주문한 다음, 설레는 마음으로 픽업대를 향했다. 이 녀석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선, 모짜렐라와 콜비잭 치즈가 먹음직스럽게 뒤섞여 있고, 시카고 피자를 연상시킬 정도의 양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치즈를 좋아하는지라 나도 모르게 입안에 침이 고였다.
겉을 감싸고 있는 바게트. 딱 봐도 오븐에 구워 바삭함이 느껴진다.
일반적인 빵집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더 바삭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화룡점정 루콜라의 아삭함과 육질이 육안으로 느껴지는 블랙 라벨 햄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조합이다. 스타벅스 이탈리안 바게트 샌드위치의 가격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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