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글을 시작해야할지도 애매할만큼 정말이지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같아요 지독한 몸살을 시작으로 두 달동안 바쁘게, 쉼없이, 그나마 숨을 고를만한 날엔 체력비축하느라 바빴던 시간이었네요ㅠㅠ 새로운걸 시작중이라 더 그랬던것같아요 그 새로운게 뭐인지는 조금 더 가닥이 분명히 잡히면 블로그에 살짝쿵 올려볼게요:) 두 달동안 힐링을 그림그리는걸로 채웠어요 요 그림들은 친정집 마당에 핀 들꽃을 꺾어다가 꽃꽂이를 해드렸는데 어찌나 상큼하구 청량하던지.. 대충대충 사각사각 그려나간 파스텔화입니다- 저는 보통 공들여 꼼꼼하게 그림을 그리는편이고, 그런그림을 선호하는편인데 그러다보니 쉽게 그리게 되질 않구 맘을 잔뜩먹어야 그리게 되더라구요!
그림을 좀 더 자주 그리고싶기도 하고, 자유롭게 드로잉하는것 마냥 거칠지만 그 때 그 때의 그림을 그려보고파 도전했는데 참 맘에 든 그림입니다ㅎㅎ 두 달간 블로그를 멀리한 탓에 밀린 포스팅들이 참 많아요 조금씩, 다시 멀어지지않도록..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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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랜만의 포스팅, 두 달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