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회의 때 친구들한테 1000만원을 공수해왔다고 전달했다 친구들은 공책까지 집어던지면서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월 10% 이자가 걸려있다고 하니 갑자기 나보고 미쳤냐면서 욕을 해댔다 자기네들끼리 투덜거리는 꼴을 보니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올랐지만, 모두의 평화를 위해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던 주제에 이것들이 진짜..) 이런 게 ~~장이라는 글자가 붙는 사람들의 운명인 것이다 가장, 대장, 사장, 팀장, 부장 등등 한국은 1등 만능주의 문화가 있다 보니 무조건 1등을 최고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 현실 속에서 1등이란 건 굉장히 안 좋은 자리다 기본적으로 모두를 대표하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밖에서 칼을 맞고 와도 웃고 넘길 줄 알아야 하고, 아군한테 공격을 받아도 전체의 평화를 위해서 시원하게 한 대 맞고 넘어갈 줄 알아야 한다 이런 걸 좋게 표현하자면 포용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하급자들이 상급자에게 당연한 듯이 ...
#
강선생
#
중국부동산
#
중국투자
#
중국현지
#
창업
#
챌린지
#
투자현황
#
해외부동산
#
해외투자
#
중국뉴스
#
중국
#
주간일기챌린지
#
남명
#
남명중국연구소
#
부동산
#
상해
#
상해봉쇄
#
연구소
#
일기
#
주간일기
#
현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 중국 현지 창업 일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