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산을 두 번(2018년, 2022년)이나 등반했다. (나도 놀랍다.)
등산을 좋아하는 산악인은 절대 아니고,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고, 후지산의 정상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매년 등반이 가능해지는 8월만 되면 나의 도전 세포들이 나를 자극했다. 그래서 다녀오게 된 후지산의 사진과 기억들을 포토덤프 챌린지의 기회를 이용하여 공유해 본다.
올해의 입장 가능한 기간은 아래와 같다. 후지산의 정상으로 가는 루트는 4군데가 있는데, 아래 표 왼쪽에서부터 요시다, 스바시리, 고텐바, 후지노미야 루트이다.
그 중 요시다루트가 등반이 제일 쉽다 하여 가장 많이 찾고, 그래서 가장 붐비는 루트이다. 그래서 나의 첫 번째 등산도 "요시다 코스"로 결정됐다.
몇 달 전부터 준비하고, 한국에서 도착한 친구와 함께 등반하기로 했는데..... 이날 태풍이 온단다.
T.T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버스와 후지산 산장, 호텔까지 모두 예약이 완료되어 있다... T.T 친구는 한국에서 후지산 등반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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