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르 오아즈(Auvers-sur-Oise)는 고흐가 생을 마감한 곳인데요, 당시 고흐의 방, 고흐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방문한 곳들이 잘 보전되어 있는 화가의 길(Chemin des peintres)을 따라 걸으면 고흐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파리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나비고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라 추천드려요.
오베르 쉬르 오아즈는 RER H 라인에 있어요. 날씨 좋은 날 오베르 쉬르 오아즈 행 기차 안에서...
파리와는 전혀 다른 프랑스의 시골 도시를 볼 수 있어요. 역에 도착 화가의 도시답게 지하도도 예쁘게 꾸며져있어요.
크게 준비 없이 가도 도시 전체가 뮤지엄인 이곳은 안내가 잘 되어있답니다. 안내도만 보며 짧은 코스로 마을을 둘러보면 약 45분 멀리 닥터 가셰의 하우스를 포함한 코스로 마을을 보려면 약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고 안내도에 쓰여있네요.
(하지만 그냥 걷는데만 이 정도 소요됨 주의. 시간 넉넉히 잡고 오시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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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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