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데이를 맞이하여 룩셈부르크의 남쪽 끝 후메랑지(Rumelange)에 위치한 국립 광산 뮤지엄(National Mining Museum)에 다녀왔다. 룩셈부르크에서는 5월 셋째 주말에는 모든 뮤지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뮤지엄데이 사랑해요~ MNM Rumelange Carreau de la Mine Walert, 3, 3714 Rumelange,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떻게 이곳에서 철광 채굴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쥐라기 시대의 지도가 맨 앞에 걸려 있다. 공룡이 걸어 다니던 그 시절에 룩셈부르크는 바닷속에 있었다고 한다.
내가 지금 서 있는 이곳도 지도에서는 다 물에 잠겨있다. 신기신기...
유효 광산의 확인을 위해 어떤 모양으로 흙을 파서 철강 함유량을 검사하는지 또 그 시료를 어떻게 연구실로 보내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산의 상징 박물관에 전시되었던 다이너마이트 자 이렇게 대충 뮤지엄을 구경하고 이제는 진짜 광산 안으로 고...